아예 안해본 적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적은 없다는 브랜디드 콘텐츠!
그만큼 유의미한 마케팅 성과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크리에이터 채널 협업을 통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넘어,
브랜드 자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발행함으로써
👉채널 내 브랜드 IP자산을 쌓고, 소비자들과 직접적·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성 고객 유치
👉브랜드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 각인
등등..의 이점을 얻고 있는 브랜드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편의점 브랜드는 물론,
런칭과 동시에 조회수 7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당사와 함께 한 첫 히트 콘텐츠로 누적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한 이디야커피,
실제 매출까지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던 한섬까지.
다만, 콘텐츠 망망대해 속 브랜디드 콘텐츠/채널이 어떻게 건져올려질 수 있을까요?
유튜브는 오로지 '콘텐츠'만으로 판단하고 시청자들에게 제시합니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유튜브 시청자의 감성에 전문적인 제작사와 협업하여
히트 콘텐츠를 제작하고 채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사례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브랜드 진도가 제일 느리다! 싶다면,
와이낫미디어의 콘텐츠 제작 스킬로 속성 과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