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가 2024년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과 함께 확장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이은샘, 김예림(레드벨벳) 출연으로 넷플릭스 TV 드라마 부문 주간 2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청담국제고등학교’의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연극과 글로벌 사업까지 제작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해 연간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해 각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에 서비스한데 이어, 올해는 신한은행을 필두로 새로운 브랜디드 사업을 추가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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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프랑스 칸 밉티비 상영작 선정
와이낫미디어의 자회사인 더그레이트쇼가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이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중 하나인 밉티비(MIPTV) 상영작으로 초청됐습니다.
밉티비(MIPTV, Marche International des Programmes de Television)는 매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칸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과 같은 시기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TV 및 영상 프로그램 콘텐츠 마켓으로 올해는 현지시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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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홀린다”…숏폼 마케팅 [스페셜리포트]
유튜브는 최근 카카오톡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민 앱’으로 등극했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튜브 월간 순이용자 수(MAU)는 4565만명으로, 카카오톡(4554만명)을 제치고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1월과 2월까지, 3개월 연속 국내 모바일 앱 사용량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