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와 쿠팡이 네번째로 함께 한 콘텐츠!
흥행했던 쇼츠 콘텐츠 '다 이렇게 살잖아'의 자매편으로
<언니랑 잘산다> 쇼츠콘텐츠의 방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언니랑 잘산다>는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언니(서지수 분)의 집에
동생(정구현 분)이 불청객으로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 공감형 쇼츠 드라마 입니다.
자매에게 벌어지는 공감 상황들이 쿠팡을 통해 해결되는 이야기를 담으며,
일상에 쿠팡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하는 콘텐츠 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다 이렇게 살잖아', '캠퍼스 갓생러', '머라도 하면 되겠지' 에 이어
와이낫미디어와 쿠팡이 네 번째로 함께 한 작품입니다.
몰입도 높은 세로형 포맷의 유튜브 쇼츠를 활용해
흥미로운 연출과 인물 간의 리듬감 있는 호흡이 재미를 더하고,
누구나 겪어봤을 만한 에피소드들로 현실 자매 공감을 자아낼 예정입니다.
'언니랑 잘산다'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5시
쿠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